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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diary44

감사일기 40일째 1.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도 가족 모두 무탈하고 제 자리에 있어주니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일터에 올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필요를 풍성히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일터를 축복하며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지혜와 깨달음의 길을 먼저 걸어가서 깨달은 것들을 풀어놓아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쓰러지지 않고 가족을 위해 견뎌주는 남편에게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사춘기를 잘 보내주는 막내에게 사랑을 담아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넘치는 큰 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아 사랑을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것으로 내 삶을 채워주시는 하늘 아버지께 신뢰와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삶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내가아는, 또 내가 모르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 2023. 6. 20.
감사일기 39일째 1. 오늘도 여전히 감사하며 감사를 기대하며 흥분된 삶을 만든다. 가족들 모두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각자의 할 일들이 있음에 무한감사 합니다. 첫째는 일터에서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운 직장인으로 승승장구 하고 막내는 학업에 뛰어나지만 자신의 행복을 찾아 낼 수 있는 영특한 아이로 자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시작한 남편 직장에서 행복한 하루가 될줄 알고 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하고 오늘을 신선하게 맞이 하니 감사합니다. 직장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남편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목욕탕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나를 찾아올 예쁜 우리 아이들에 미리 감사합니다. 신뢰를 가지고 내게 아이들을 맡겨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합니.. 2023. 6. 19.
감사일기 38일째 1.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하며 막막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시작했던 감사일기를 37일째 까지 쓰면서 나의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되어 갔다. 첫째로 나의 월수입이 거의 2배에 가깝게 올라갔다. 거의 기적과 같은 결과이다. 상황이 나아지고 절박함이 잦아드니 감사일기를 더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 오늘 조디스펜자의 '나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라는 책의 북 튜브를 들으며 생각했다. 어제와 같은 나로 살아가면 어제와 같은 삶이 반복될 뿐이다. 머리로 알던 말이 갑자기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어제와 같은 나에서 벗어나자...... 사실 감사일기를 쓸 때의 나는 좀 달랐다. 감사할 일을 찾기 위해 내 주변을 살폈고 감사를 찾았고 조금의 흥분되는 감정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도 달랐다. 오늘 부터 다시 시작해야.. 2023. 6. 18.
감사일기 - 37일째 오늘의 감사일기 오늘 아침 건강하게 하루를 맞이하니 감사합니다. 어제 목이 않좋은 느낌이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좋아졌습니다. 맛있는 쑥떡을 먹으니 감사합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 져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아게되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에 대해 작성하면서 미시세계의 물질의 움직임은 거시세계의 움직임과 다르다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만들어 가는 세계에 대한 과학적 표현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출근할 수 있는 일터가 있으니 감사합니다. 데이터 라벨링 일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 무탈하니 감사합니다. 일주일이 무사히 지나가고 새로운 주말이 오니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도 기대하는 마음이 있으니 신선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용할.. 2023.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