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anks diary

감사일기 - 3일째

by richmam 2023. 2. 24.
반응형

오늘의 감사일기

1. 내게 친절을 베풀어준, 기사님과 은행직원에게 감사합니다.

2. 요즈음 내게 일어나는 기적같은 일들에 감사합니다.

3. 오늘 필요한 양식과 돈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4.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5. 나의 힘듦에 묵묵히 기도해 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6. 내게 배움을 주러 온 아이들에게서 기쁨을 보게되니 감사합니다.

7. 내게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블로거, 유튜버들께 감사합니다.

8.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있어주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9. 일할 곳이 있고 건강이 있어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가 되어 감사합니다.

10. 내가 필요한 모든것들을 넘치게 공급해 주시는 창조주아버지께 오늘은 더욱더 감사합니다.

 

 

미래를 현실로

우리집 가까운 곳에는 바다가 있어  우리 동네가 너무 맘에 든다.

큰 맘 먹고 MTB를 사길 참 잘했다. 

자전거를 타고 해변을 달릴때의 기분은 너무 좋다.

난 어릴때 부터 자전거타기, 그네 타기를 좋아했다.

겁이 유난히 많은 내가 그것들을 좋아한 이유는 하늘을 나는것 같은 느낌 때문이었다.

 

난 하늘을 나는 느낌이 좋다.

공중을 나는 느낌,  하지만 비행기 타기는 별로.....ㅋ

 

 

 

 

'thanks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 -6일째  (0) 2023.02.27
감사일기-5일째  (0) 2023.02.26
감사일기 -4일째  (0) 2023.02.25
감사일기 - 2일째  (0) 2023.02.23
오늘부터 첫날 ~ 두근  (0) 2023.02.22